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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상대를 알아야 이길 수 있다!

기사승인 2020.05.25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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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분석으로 기나길 취업 줄다리기 끝내기

직무 및 기업분석

  대기업 공채가 마감됐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이미 서류합격자를 발표해 해당 기업에 지원한 지원자들은 면접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1차 서류면접 합격자 발표와 2차 면접에서 일정한 기간을 두고 있다. 그렇다면 이 기간에 지원자들은 무엇을 해야 취업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까?

  경영계열 유영주 취업컨설턴트를 기업분석이 진행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분석이란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에 대한 기초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이다. 기업분석과정에서 수집한 기업에 대한 정보는 지원자가 면접에 대비해 준비해야할 것들을 알려주는 단계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유영주 취업컨설턴트는 “기업분석 단계를 충실히 거친 지원자들은 지원한 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업의 입자에서는 이러한 지원자들의 태도를 통해 기업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어 허수를 걸러낼 수 있는 기뢰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업분석은 방대한 정보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영어 등으로 인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이번 호에서는 기업분석의 중요성과 필요성 및 기업분석의 방법에 대해 유영주 컨설턴트와 함께 알아보자 한다.

 

기업분석의 필요성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기업분석은 지원자들이 관심 있는 혹은 지원한 기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를 말한다. 입사지원에 앞서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꼭 필요한 단계인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스펙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서류만으로는 지원자들을 걸러내기 힘든 것이 기어의 입장이다. 때문에 기업은 1차적으로 걸러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혹은 기업에 잘 부합하는 인재인지를 평가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기업분석을 통해 이러한 평가 단계에서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기업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도를 나타낼 수 있어야하는 것이다.

 

올바른 기업분석

  기업분석은 크게 두 가지 큰 영역으로 나뉜다. 기업현황분석과 직무 분석이다.

  기업현황 분석은 말 그대로 회사의 정반적인 정보를 의미한다. 기업소개나 기업비전, 미션, 경영철학 및 매출규모 사업분야, 인재상과 연혁등이 포함되며 가장 근본적이기 때문에 기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영역이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기업 재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 인터넷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방대한 양의 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기도 한다. 특히 동명(同名)을 쓰는 기업에 대한 주의나 기업의 정식 명칭에 관한 문데 등 아주 작지만 중요한 것들을 잘 살피고 넘어가야한다고 유영주 컨설턴트는 조언한다. 이와 관련해 유영주 취업컨설턴트는 “한 소셜커머스 기업의 경우에도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명칭과 기업 내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 다르다”며 “사소한 것 같지만 자신이 지원한 기업의 정식명칭을 모르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소한 것들을 점검한 후에는 증권회사에서 작성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적극 활용하는 것 또 좋은 방법이다. 증권회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매출현황을 비롯한 홈페이지에서는 찾기 힘든 사항들이 꼼꼼하게 조사돼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러한 자료를 보게 되면 향후 기업의 방향성이나 발전 방향 등을 예측하는데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면접에서 보다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직무 분석은 기업의 대회 환경을 기반으로 희망하는 직무를 분석하는 단계이다. 같은 직무일지라도 산업군별로 히는 업무가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무분석을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직무와 부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희망하는 기업에 따른 직무 분석을 해야 하며 해당 기업이 어떤 산업군에 포함되는지도 직무 분석 단계에서 고려돼야 할 시항이다. 직무분석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 내용 중 직무 소개부문을 참고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유영주 취업컨설턴트는 “홈페이지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지원자 스스로가 직무에 대한 SWOT분석을 해 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라며 “기업의 객관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지원자 자신이 기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가진다면 기업에 대한 견해를 묻는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업분석 TIP

  유영주 취업컨설턴트는 “기업분석하는 것은 지원자가 기업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지만 면접 준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절대 지쳐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특히 기업분석 단계를 거치게 되면 기업에 대한 기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기업분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유영주 취업컨설턴트는 무료로 활용 가능한 인터넷 상의 사이트들은 크게 한국신용평가정보원 홈페이지, 중소기업정보은행, 금융감독원전지공시시스템등이 있다. 또한 생생한 정보를 얻기 위해 멘토를 찾아보고 궁금한 사항들에 대한 심도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미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기회를 만드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유영주 취업컨설턴트는 “학교나 취업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채용설명회나 우수졸업생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혼자서 기업분석 단계를 거치기보다는 관심 기업이 같은 학생들끼리 혹은 관심 직무가 같은 학생끼리 팀을 이뤄 함께 하는 것을 조언했다. 정보화시대에 정보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함께 한다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보다 깊은 사고가 가능해 질 것이라는 이유에서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이긴다는 뜻이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혹은 앞으로 취업을 준비 할 우리학교 학생들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기업이 어디인지, 직무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이에 대한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기나긴 취업과의 싸움에서 이기길 바란다.

 

도움=유영주 취업지원센터 취업컨설턴트

 

김나영 기자 kny0713@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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