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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노력이 학교-학생 간 원활한 소통 되기를"

기사승인 2020.06.11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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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금 반환 관련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인터뷰

▲ 하동극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안전공학 4)

등록금 반환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제출하고 학교 측으로 받은 답변
  지난 5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한 ‘등록금 반환 요구’설문조사 결과를 학생서비스팀에 제출했다. 이후 학교 측은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질문요지가 일방향적이라 등록금 반환 근거로 삼기에는 부족하다”고 답변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및 학교 유지보수와 교육환경 개선에도 예산이 활용되는 점을 이해해줬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 사안에 대해 중앙운영위원회의 전체적인 입장은 무엇인지
  일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대표자들 역시 등록금 반환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 측이 노력 중에 있다는 것을 알지만 3개월 간 진전이 없었고 학생들은 듣고싶어 하는 부분의 입장발표가 없는 점에서 답답해하는 것 같다.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학생과 학교 간 소통 방안을 열어주고 있다.
 
학교 측과 해당 사안 관련해 몇 차례 회의를 진행하면서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
  등록금 반환, 비대면 강의로 인한 학교 측이 해결해야할 문제점 등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학생서비스팀을 거쳐서 중앙운영위원회 의견이 전달되다 보니 답변 과정이 길어지는 부분이 있다.
이런 상황일수록 학교 측에서 더욱 빨리 움직여줬음 하는 것이 학생들의 입장이다.
 
중앙운영위원회가 생각 혹은 제시한 구체적인 반환 금액이 있다면
  정확한 금액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등록금 반환에 관한 학교 측 공식 입장이 없어 차후 서로 의견을 좁혀가야한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입장을 수렴한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만족하지 않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도들 끝에 작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명확한 결과물은 없는 상황이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학교 측과 학생회의 정기적인 만남으로 소통 부재를 해결한 바 있다. 우리학교 역시 일반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끔 되기를 희망한다.
 
등록금 반환 여론에 대해 학생 대표자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 문제는 우리학교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문제다. 학생들이 원하는 것에는 등록금 반환도 포함되겠지만 진정 원하는 것은 학교 측의 관심에서 비롯되는 학생과의 소통이라 생각한다. 현재의 노력을 통해 학교 측과 학생들 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는 학교가 됐으면 한다.

박재형 기자 super0368@dongguk.ac.kr

<저작권자 ©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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