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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ve스쿨을 통한 해외취업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기사승인 2020.07.29  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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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기관 조직화·전담인력 확보, 2·3학년 대상 사전 실무 어학 교육 시행 필요

▲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 최문형 전임연구원(일어교육전공 교육학박사)

‘K-Move스쿨’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

  지난 2015년 2월 김규태 산학협력단장을 사업총괄책임자로 하여 ‘K-Move스쿨 에너지·소재·이공계열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을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제안하여 서면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정식승인 후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이 되었다.

  국비지원 해외취업연수사업의 운영기관으로서 산학협력단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및 사단법인 한일인재기술협력기구에서 일본현지의 취업구인 기업발굴과 연수생의 취업활동 지원을 담당하며 교무학사 관련부서의 학점인정 등에 관한 적극적인 협조와 협의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1기 연수과정을 개시할 수 있었다.

 

2015년도 ‘K-Move스쿨 에너지·소재·이공계열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 1기

  본 연수과정은 2015년 5월 18일부터 2016년 2월 19일까지 9개월 1,020시간의 연수교육 기간 중 전공교육 188시간, 일본어 564시간, 일본문화 및 취업인성교육 188시간, 기술일본어 80시간 등으로 구성된 교과과정을 4학년 졸업예정자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개인사정 및 기타 사유에 의하여 중도탈락자를 제외한 수료생 12명 중 11명이 미츠이조선을 비롯한 일본 내 대기업을 포함한 우량기업에의 취업에 성공하였다.

 

2015년도 ‘K-Move스쿨 에너지·소재·이공계열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 2기

  본 연수과정은 2015년 10월 15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는 8개월 848시간의 연수교육 기간 중 전공교육 110시간, 일본어 404시간, 일본문화 및 취업인성교육 120시간 등으로 구성된 교과과정을 4학년 졸업예정자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2016년 9월 현재 중도탈락자를 제외한 수료생 12명 중 8명이 취업 확정되었으며 현재 나머지 연수생에 대한 취업활동이 진행 중이다.

 

2016년도 ‘K-Move스쿨 STEEM(Science Technology Energy Engineering Material)분야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 3기

  2015년도의 에너지·소재·이공계열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에 있어서 연수생 모집문야가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우려에 따라 연수 프로그램 명칭을 변경하여 보다 폭 넓게 연수생 신청범위를 설정하고 여러 분야의 전공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6년 9월 현재, 개인사정 등에 따른 중도탈락자를 제외한 21명의 연수생이 16년도 하계계절학기를 시작으로 2학기 및 동계계절학기의 3개 학기를 대상으로 한 학기당 4학점씩 총 12학점의 학점인정을 통하여 2017년도 2월 이후 100% 취업을 목표로 연수받고 있는 중이다.

 

해외취업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는 2016년도에 ACE사업의 연속유치와 인재개발처를 중심으로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청년취업아카데미 등 17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해외취업연수사업인 ‘K-Move스쿨’ 프로그램도 일본 및 영어권 프로그램의 2개 연수교육 과정이 각각 운영 중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운영과 실시에 있어서는 운용주체에 따라 분산되어 개별적인 운영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노하우와 해외현지 네트워크가 중요시되는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의 성격으로 볼 때 운영조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한 상태이다.

  물론, 2015년도부터 시작된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으로서 현재까지는 20여 명의 취업실적을 나타내었지만 지난 9월 21일에는 일본기업의 인사담당자가 방문하여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 3기 연수교육 참관을 비롯하여 총장님과의 면담을 통하여 향후 일본취업과정에 있어서 연간 20명 정도의 채용에 대하여 상호협력에 관한 협의에 대하여 논의, 영어권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앞으로의 연수과정에 있어서 취업실적에 대한 전망은 밝은 상태지만 운영기관의 조직화 및 전담인력의 확보 등이 필요하다.

  그리고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해외취업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절실한 것은 해당국가의 외국어 어학능력과 현지문화의 이해 및 전문지식 등을 비롯한 사전준비 과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연수과정은 평균 8~10개월 이내이므로 외국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충분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기에는 부족하므로 가능하다면 2-3학년을 대상으로 하계 및 동계 계절학기를 이용한 사전 실무어학교육의 실시가 바람직할 것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도 2016년도 신규 사업으로서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사업’을 공모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본 사업의 취지 역시 4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K-Move스쿨 연수과정의 2~3학년 저학년을 대상으로 사전 외국어교육에 대한 국비지원을 통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연수생들의 외국어 학습에 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동대신문 dgumedia@naver.com

<저작권자 ©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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