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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4.75대 1 기록

기사승인 2020.07.30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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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년 경쟁률 유지

  우리학교(총장=이대원)는 지난 달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최종 경쟁률 4.75대 1을 기록했다. 총 1천284명을 모집하는 이번 수시모집에는 6천101명이 지원했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는 총 1천251명 모집에 6천31명 지원으로 4.85대 1을 기록한바 있다. 올해 수시모집은 작년보다 전체 수시모집 응시 학생 수가 줄어들었고, 수시모집 기간에 일어난 경주 지진사태까지 여러 악재가 겹쳐 작년보다 낮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여러 악재 속에서도 작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유지한 셈이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 교과 전형 4.81대 1, 학생부 면접 전형 4.59대 1, 자기추천 전형 5.80대 1, 불교추천 전형 3.45대 1, 희망나눔 전형 4.53대 1, 지역인재 전형 5.57대 1, 특기자 전형 4.66대 1, 농어촌 전형 3.51대 1, 특성화고교 출신자 전형 5.68대 1이었다.

  올해 수시모집 결과에서 자기추천 전형은 작년에 비해 올해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을 더 늘렸음에도 최종 경쟁률 5.80대 1을 기록해 작년 수시모집에서 144명 모집에 601명이 지원해 4.17대 1을 기록한 작년보다 오히려 경쟁률이 더 올라갔다. 지역인재 전형도 3.31대 1에 경쟁률을 기록한 작년보다 올해 두 배 가까이 경쟁률이 오른 5.57대 1을 기록해 이번 수시모집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최종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한의예과로 14.5대 1(45명/653명)이다. 이어 간호학과 13.9대1(44명/613명), 행정경찰공공학과 6.63대 1(79명/524명), 유아교육과 6.5대 1(20명/130명) 순이다.

  작년 대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국사학과로 올해 5.1대 1(29명/149명)의 경쟁률 으로 작년 4.25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리학교 입학관리실 한 관계자는 “우리학교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국사학과가 예전부터 인기가 많은 학과였지만, 올해 경쟁률이 가장 많이 올라갔다”며 “국사학과 뿐만 아니라 호텔관광경영학부 또한 관광도시인 경주지역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는 이점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설된 바이오제약공학과는 3.35대 1(28명/94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성훈 입학처장은 “이번 수시모집은 작년보다 약 2만4천여 명의 지원자가 감소했고 대부분 대학들이 선발인원을 확대하는 등 대내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은 작년 수준을 유지하였고 지원인원은 오히려 늘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 서울캠퍼스와의 차별화된 우리 캠퍼스만의 학제 영역을 확보해야 하고 학문분야별 브랜드 학과를 창출하여 사회적 평판에 인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장준이 기자 rhtncjfja@dongguk.ac.kr

<저작권자 ©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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