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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라 “2016”

기사승인 2020.08.11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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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가 지나고 병신년(丙申年)인 2016년도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내가 13학번으로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16학번인 1학년이 들어오고 나는 4학년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회가 새로웠다. 2015년도를 뒤돌아보면 아쉬웠던 경험과 보람차게 보낸 경험들이 생각이 난다. 이런 경험들은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2015년도 한해만을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대학생활을 되돌아보면 또 다른 생각들이 든다. 현재 대학의 최고학년인 4학년을 앞두고 저학년시절의 철없고 놀기만 좋아하는 모습이 아닌 나의 미래를 생각하고 조금 더 성숙해진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4학년을 보내고 사회에 나간다는 생각을 하니 덜컥 겁이 나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사회적 이슈인 취업 난의 대상에 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새삼 느낀다. 학벌, 자격증, 해외연수경험, 토익, 동아리활동, 대외 활동, 인턴, 아르바이트의 경험 등 취업을 위한 스펙들이 다양하다고 한다. 하지만 내게 정말 준비된 스펙이 있다고 말할 자신이 없었다. 3학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나를 반성하고 겨울학기부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로 계획하였다. 열심히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고 아쉬워하는 것이 더 후회없는 결과 일 것같다. 나는 앞으로 16학번으로 들어오는 신입생이자 후배들에게 1학년때부터 자신만의 이야기를 설계하는 즉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3학년이 끝나는 시점에서 후회하는 후배들이 없기를 바란다. 나는 비록 지금 후회했지만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꺼라 생각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 자신을 믿고 도전해보기로 했다. 다가오는 2016년은 동국인 모두가 도전하는 한해가 도기를 바란다.

 

이아람(조경학3)

 

동대신문 dgumedia@naver.com

<저작권자 ©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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